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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설명서.

桜満月. 2024. 9. 1. 21:10

- 오너와 멀어지고 싶지 않다면, 꼭 확인 해주세요.
미필독 시, 저와의 관계는 멀어질 수도 있습니다.


오너닉 / 뒷주닉
:
다람 / 도담.
· 뜻은 딱히 없습니다. 예쁜 두 글자 단어를 찾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 고정은 아니기에, 바꿀 생각은 있습니다.

나이: 비공개.
· 저의 기준 안에서 친하다고 생각되는 분들에게만 나이를 공개하는 편입니다.
→ 가끔 생각없이 꺼내기도 합니다.

성별: 여자.
· 딱히 성별은 말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 그렇다고 해서, 매너없이 굴면 바로 손절 깝니다.

성격: 의외로 매정하고, 츤데레 같은 성격이에요.
· 타인의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이고, 초면인 사람한테는 말도 엄청 적어서, 주변에서 차갑다는 반응도 많았습니다. 다정하게 대해주지도 않으니, 이 점 유의해서 봐주세요.

· 냉정하게 말하며, 무심하게 챙겨주는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쉽게 다가가려고 하지도 않고요, 무감정의 츤데레 같은 성격이라고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호칭: 다람 샘, 다람 쌤, 다람, 다람이, 다라미.
· 부르기 편하신 호칭으로 불러주세요. 저의 호칭과 관련하여 신경을 많이 쓰지는 않습니다. 물론 초면인 상태에서 친한 척 하지 마세요. 반모가 허용한 내에서만 가능합니다.

생일: 12월 30일.
· 생일을 챙겨주셔도 되고, 챙기지 않으셔도 됩니다.
·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기에, 그렇구나 하며 넘어가세요.
· 평소와 비슷하게 하루를 보내는 편입니다.

특기: 필사하기, 책 읽기.
· 글을 쓰거나, 필사와 같이 기록하는 것을 좋아해요.
· 가끔 심심할 때, 책을 읽는 것도 좋아합니다.

취미:
글 쓰기, 세계관 창작, 애니 정주행.
· 좋아하는 장르는 액션물, 추리물 정도 있습니다.
→ (ex) 은혼, 카모노하시 론의 금단추리.
· 심심할 때, 세계관을 창작하는 성격입니다.
→ (ex) 주로 기반 캐릭터 & 서사 위주로 만들고, 전체적인 내용은 마지막에 구성하고 있습니다.

MBTI: ISFP.
· 한 달 전에 검사를 해봤는데, ISFP가 나왔습니다. 대체 난 뭐하다가 F로 된 거지.
→ ISFP > ISTJ > ISTP > ISFJ.


오너 관련
· 가까운 사람한테서 배신감 느낀 적 있습니다. 다정하게 다가가려고 하지도 않으며, 오만하게 행동하지 마세요. 책임감 없으면 저랑은 맞지 않으실 테니까요.
→ 인관관계에 집착하지 않으나, 친한 지인 한정으로 관대합니다. 말이 앞뒤가 다른 사람, 기만하는 사람 혐오하고, 경멸하고 있습니다.

· 서로 모르는 초면인 사이일 때, 다정하지 않은 매정한 성격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 낯을 엄청 가리고, 매정한 성격이기 때문입니다.

· 무뚝뚝한 성격으로 인해서, 저의 성격이 차갑게 느껴질 수도 있다는 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 다정하게 대해주려는 노력도 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표현도 많이 서툴어, 차갑게 대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 조용하고, 리액션이 거의 없는 성격이에요.
→ 초면, 구면 모두 포함입니다. 사실 리액션 많이 해주는 건 편한 사람들 한정이니 기대도 하지 말아주세요.

· 반말보다 존댓말을 하는 것이 더 편하기도 합니다.
→ 믿을 수 있는 사람, 사이가 돈독하다고 느끼는 사람, 반말이 허용된 사람에게만 편하게 반말로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2D를 위주로 덕질하는 편이며, 그 중에서도 은혼을 덕질하고 있는 은덕이에요.
→ 다른 애니도 많이 좋아하는 편이지만, 은혼 위주로 선호하고 있는 덕후이기 때문입니다.

· 애니 & 창작 관련된 얘기들을 진짜 좋아합니다.
→ 항상 생각나는 대로 창작하는 가능성이 높고, 애니 위주로 덕질하는 편이기 때문입니다.

· 애니 관련 얘기들도 완전 좋아합니다. (특히 은혼.)
→ 비록 늦덕이긴 하지만, 정주행하기 시작했습니다.

· 본진: 은혼, 스파이 패밀리.
  부본진: 붕괴: 스타레일, 좀비고등학교.
→ 함부로 비방하는 행위를 보일 시, 저와 사이가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어쩌면 더 나빠질 수도 있습니다.

· 의외로 진입장벽이 높습니다.
→ 다정하게 대해주는 것 자체가 어렵기에, 조금 친해지는 데에 있어서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 일본 밴드 많이 파고 있습니다.
→ 세카오와, 스파이에어 등 J-POP 위주로 선호하는 편인지라, 노래만 좋다면 파고 있습니다.

· 지뢰 밟는 사람 완전 싫어합니다.
→ 솔직히 지뢰를 밟는 건 아니지 않나요? 지뢰 하나라도 밟힐 시, 좋게 지내려고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혐오 사이로 변할 뿐입니다.


최애, 차애, 삼애 관련
· 최애: 히지카타 토시로.
· 차애: 사카타 긴토키.
· 삼애: 오키타 소고.
→ 올캐러이긴 합니다. 주로 히지오키 & 긴히지 위주로 좋아하고 있으며, 부국장님 좋아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작품: 강철의 연금술사, 진격의 거인.
· 현실의 잔혹함을 보여준 것 같아, 많은 공감을 얻었던 작품들 중 하나였던 작품입니다.
→ 사실 세계관 튼튼하면 거의 좋아하는 편이에요. 거의 다 먹기도 하고요.

좋아하는 노래: 사무라이 하트, Glorious Days.
· 은혼이 본진이라 덕질을 하다보니, J-POP을 위주로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 중에서 은혼 OST라면 거의 다 좋아하는 편입니다.

좋아하는 커플링: 상관 Xx.
· 사실 커플링 관련해서, 지뢰는 없습니다. 어느 커플링이든 다 먹고 있는 편이기에, 편하게 말해주세요.


지뢰표.

- 여기에 적히지 않는 것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안 적혀있어도 기본적으로 지켜주시길 바람.

- 그냥 넘어가지 않습니다. 지킬 건 되도록 지켜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적습니다.

- 지뢰 밟는 사람이 있으신 것 같아, 약하다 강하다 이런 식으로 적지 않겠습니다. 최소한이면 지키면서 하세요.


자랑하는 것.
: 자랑해서 타인의 관심을 얻고 싶은 건가요? 그렇게 자랑하고 싶으면 다른 곳에서 자랑하시고, 진짜 자랑하고 싶다면 개인으로 가세요. 자랑하고 싶은 게 있을 건 있어도 그걸 지속적으로 자랑하는 행위를 한다면 타인의 시선을 의식한다는 거잖아요. 그러다가 관심을 얻고 싶으니까 하는 거고, 자랑할거면 최소한 하지도 마세요. 극도로 싫어합니다.


지나치게 간섭하는 것.
: 어느정도 간섭을 하는 건 괜찮습니다. 너무 지나치게 간섭을 하면, 그 사람의 마음은 어떨까요? 심적으로 많이 불안할 겁니다. 최소한 본인의 일에 너무 의존하지는 말아주세요. 그러나 조금의 감탄사 같은 말들은 괜찮습니다.


수위가 높은 발언.
: 너무 지나친 수위 발언은 스루합니다. 애초에 수위가 높은 것들을 선호하지 않는 편이기도 하고, 대놓고 수위를 꺼내는 것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캐릭터 특성상 수위가 있다면 미리 말해주시길 바랍니다. 모든 장르의 캐릭터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조금 수위가 있는 캐릭터인데, 괜찮은가? 이렇게 물어보셔도 괜찮습니다. 그런 유형의 캐릭터가 포함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편하게 물어보셔요. 그렇지만 너무 지속적인 발언은 싫어합니다.
→ (ex) 많이 지나친 비속어 등.


초면에 반말하는 것.
: 사람은 살아가면서 다양한 유형의 사람을 만나게 되죠. 그 중에서 가장 최악의 케이스인 초면인 사이에 반말을 하는 것입니다. 게다가 극도로 싫어하기도 하고요. 서로가 서로에 대해서 많은 걸 알지 못하는 걸 알면서도 굳이 반말을 하는 행위는 너무한 것 아닌가요? 서로 간에 최소한 예의는 지키면서 지내야죠.


무시하는 행동.
: 어느정도 무시를 하는 건 괜찮습니다. 그렇지만 지속적으로 사람을 무시하는 건 사람으로서 기본적인 예의가 아니지 않나요? 이게 싫으시다면 애초에 무시당하는 사람의 입장을 생각 해보세요. 사람이 무시당하고 싶어서 이러는 건 아니죠. 모두가 동등하게 살아가는 한 존재일 뿐이라고요.


집착하는 것.
: 집착하는 행동을 하거나, 계속 기대고 싶다는 이유로 하는 행위들 극도로 싫어합니다. 사람이 싫다고 하면 그만하는 게 맞지 않나요? 아무리 친하다고 쳐도 사람들 간에 지켜야 할 건 지켜야죠. 각자가 원하는 유형이 있고, 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너무 지나치게 의존하거나 행동하지 말아주세요.
→ (ex) 지속적으로 전화를 거는 행위.


규칙에 어긋나게 행동하는 것.
: 최소한이면 규칙은 잘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규칙이 있는 이유가 서로에게 있어 더 조심히 행동을 하라는 의미가 아닌가요, 애초에 그런 것들이 있어서 규칙으로 명시를 해두는 거죠. 그렇게 규칙이 있어도 지키지 않는 사람이 있던데, 되도록 규칙은 꼭 지켜주세요.


우울 전시 및 종합병원.
: 계속 아픈 모습을 보여주거나, 힘들다는 기색을 보여주는 건 아니지 않을까요? 어느정도 받아주기는 하지만, 너무 심하게 전시를 하는 행위를 하는 건 저도 더는 봐주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힘든 일을 겪으면서 살아가는 건 당연하지만, 지속적으로 아프다는 이유로 모습을 보이는 건 병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힘드시면 병원을 가보셔요.
→ (ex) 자ㅅ, 자ㅎ 등.


특정 장르 & 캐릭 혐오.
: 장르들 중에서도 많은 장르가 있는데, 굳이 장르를 혐오하면서 하는 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서로 간에 취향이 있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실 겁니다. 그런데도 계속 장르를 혐오하면서 이거 싫다, 저거 싫다 하면서 한다면, 그 사람의 기분이 좋기나 할까요? 서로 장르는 존중하면서 덕질을 하자고요.
→ (ex) [장르] 이거 진짜 별로인데, 굳이 파는 이유가 뭐임? 차라리 다른 장르를 파겠다.


정치적 발언.
: 정치인을 찬양하는 행위, 혹은 정당을 지지하는 행위 등 발언을 하는 것들은 가만두지 않습니다. 정치적으로 관심이 없기도 하나, 대놓고 선호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민감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관련 용어들은 되도록 삼가해주세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 (ex) 대통령, 국무총리 등.


예의없게 행동하는 것.
: 극도로 싫어합니다, 솔직히 사람으로서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는 건 필수 아닐까요? 처음에는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서 몇 번은 넘어가지만, 지속적인 행위가 보일 시 저와의 사이는 더 나빠질 수 있습니다. 좋아지는 건 아마 불가능하겠죠.
→ (ex) 그래서요? 그게 내 잘못입니까?


몰래 뒷담화 하는 것.
: 솔직히 뒤에서 몰래 험담하면서 저격하는 건 아니지 않나요? 애초에 누군가를 뒷담화 하는 행위는 그 사람을 질투한다는 의미잖아요. 그렇게 뒷담화를 하실거면 당당하게 앞에서 말하시지, 사람 힘들게 하면 좋기나 할까요? 최소한 타인의 감정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해주세요.
→ (ex) 얘한테 정 쌓인 거 역대급 시간낭비인 듯? 얘한테 시간을 내준 것도 그냥 아까울 정도임.


소중한 지인들 험담하는 것.
: 저한테 있어 주변 지인들은 모두 소중한 사람입니다. 함부로 욕을 하거나 계속 험담하는 행위가 계속될 시, 가만두지 않습니다. 그렇게 싫었으면 저의 갠톡으로 오셔서 말을 해주시는 건 어떤가요, 불편한 점이라던가, 혹은 개선할 점을 말해주시면 제가 지인들에게 전달을 해주겠죠, 애초에 누군가를 욕하는 건 자제해주세요.
→ (ex) [특정 지인.] 너무 별로 아님? 너랑 친하게 지내는 게 아까울 정도인데, 여기서 그만 끝내라.


- 나머지는 알잘딱깔센.
생각나면, 더 추가할 예정.